추석의 길고 긴 연휴가 끝나고~
첫 출근의 월요일이 되었다.
나른한 것은 물론~ 명절연휴 동안의 여러 일로 인한 온몸의 아우성이 지속되고 있다~
(몸살, 근육통, 비염, 눈 가려움, 거기에 혀 깨물고 알보칠 바르기~ (단기적 미각 상실 ㅡㅡ;)
몸도 무겁고, 힘들지만~
그래도. 하루하루가~ 나름 뿌듯하게 보낸 명절이었던것 같아~
기분 만큼은 최고이다~
P.S
여보~ 나 반지 끼고 나왔오~ 이뽀해줘~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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